“저의 집꾸미기는 계속됩니다”
정성과 애정을 담아 만든 나만의 공간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일한 나만을 위한 공간입니다.
그렇기 때문에 집을 꾸민다는것은 미학적인 의미를 넘는 더 큰 의미를 갖습니다.
내가 살 공간을 내가 직접 만들어 그 곳에서 산다는 것은 제 평생의 꿈이었습니다.
자신의 공간을 직접 만들어 그 안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경험입니다.
제가 직접 집을 만들어가며 겪은 경험과 시행착오, 작은 지식들을 이곳에 기록해두려합니다.
연구실이라는 거창한 표현을 했지만,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제 경험과 지식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.
by 집돌이